판이(凡一) 니투(昵圖)
回眸2016:热词中的一个时代
유행어로 본 중국 2016
판이(凡一) 니투(昵圖)
2016년 곧 끝나는 무렵, 당신은 2016년 연초의 초심을 아직기억하고 있는지? 혹시 2016년에‘홍황지력’을 다 써서‘작은 목표’를 실현했을까? 2016년의 유행어를 살펴보면서2016년을 돌이켜보자.

한 단어는 한 시대를 기록한다. 2016 중국 10대 유행어는 2016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유행어는 시대적인 현실을 잘반영하는 역사가 남겨준 발자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오밍지엔(郝銘鑒) <교문작자(咬文嚼字)>의 명예 총편집장이 유행어가 사회발전의 스크린이자 사회동향의 풍향계이며 대중심리의 청우계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현재 잘 쓰는 많은 유행어 중에서 적지 않은 유행어가 사회적 감정을 내보내는 일종의 언어적 게임일뿐입니다. 언어 지혜가 담겨있는 유행어는 더욱 생명력을 가집니다.”
2017년 각 시작하는 무렵, 당신은 2016년 연초의 초심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혹시 2016년에‘홍황지력’을 다 써서‘작은 목표’를 실현했을까? 2016년의 유행어를 살펴보면서 2016년을 돌이켜보자.
공급과 수요는 경제활동의 일체양면(一體兩面)이다. 정교하고 맛있게 만든 케이크는 구매자 없을 리가없다. 2015년 11월 10일, 중국 중앙재경영도소조 제11차회의에서 시진평 주석은 공급측개혁(시장수요를적당히 조절함과 동시에 공급측개혁도 강화하여 공급체계의 질과 효율을 제고하고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원동력을 강화 모색)을 언급했고2016년 중국 양회(兩會)에서‘공급측개혁’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그후로 ‘공급측개혁’은 언론보도에서 출제 빈도수가 높은 단어가 되어주목을 많이 받았다.‘공급측개혁’은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층화한다는데 방향을 지명해주고 이미 다양한업계에서 보편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장인정신은 수공업자가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전공하여 그 일에 대해 최고의 경지를 추구하는 철저한 직업 정신을 말한다. 2016년 3월 5일, 리커챵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기업의 맞춤형 제작과 융통성 있는 생산을 격려하면서 장인정신의 육성의지를 밝혔다. 이에‘장인정신’은 순식간에유행하게 되어 제조업의 핫워드가된다. 이어서 모든 업계에서 장인정신의 육성을 제창했다. 업종과 관계없이 훌륭하면서도 더욱 더 완벽을추구하려는 정신이면 모두 장인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유행어는 중국 완다(萬達)그굽 왕지엔린(王健林) 회장이 한 말이었다. 한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에서 왕지엔린은“세계 1위의 부자가되고 싶다면 우선 실현할 수 있는‘작은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면 1억 위안 벌기와 같은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방송이 나오자마자 ‘작은 목표’란 말이 화제거리가 된다. 어떤 네티즌은 “이목표가 정말로 작은데…”라고 풍자적인 댓글을 달했다.
실은‘작은 목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어 하늘에서 별따기와 같이 거의 실현할 수 없는 큰 목표의뜻으로 풍자와 자조의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작은 목표’가 멀리 있는 일이지만 꿈이란 사람마다 있어야 하지 않을까?
2016년 8월, 중국 선수 푸위안후이(傅園慧)가 리우 올림픽 여자 100미터 배영 준결승전에서 진출한 후인터뷰에서‘나는 이미 홍황지력을다 했습니다’등 어록을 남겼다. 순시간 ‘홍황지력’은 핫한 유행어가된다. 홍황은 혼돈(混沌)과 몽매(蒙昧)의 상태를 가리키고 원고시대(먼옛날)를 비유한다. 현재, 홍황지력은보편적으로 사용되어가면서 상상 이상의 거대한 능력, 개인의 노력을 유머러스하게 비유한다.

‘吃瓜群众’중의‘瓜’는 원래과쯔(瓜子, 수박씨·해바라기씨·호박씨 등에 소금이나 향료를 넣어 볶은 것)를 가리킨다. 현실 생활에서사람들이 과쯔를 까먹으면서 한담을즐겨 한다.
인터넷에서 어떤 사람이 글을 올린 후 다른 사람이 댓글을 달아 자신의 관점을 밝히거나 한담을 한다는 현상이 종종 있다. 댓글을 달지않고 보기만 하는 사람들을 수박먹는 대중으로 비유한다. 지금, 이 단어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어 어떤 사건이 터졌을 때 내막이나 전개를 잘모르는 일반인, 또는 일부러 침묵을한 사람을 가리킨다.
2016년 10월, 광시(廣西) 난닝(南寧)의 어떤 남자가 실연 후 괴로운 마음을 담은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동영상에서 그 남자가“난 오늘 너무 기뻤는데 왜 헤어진다고 말했어? 마음이 아파, 울고 싶어”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방 사투리때문에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난서우(難受, 마음이 아프다는 뜻), 샹쿠(想哭, 울고 싶다는 뜻)’를‘란서우(藍瘦), 샹구(香菇)’로 잘못 들어 웃음을 자아내게 됐다. 언어학자가‘란서우, 샹구’의 유행은 젊은이 언어표현의 게임화 심리, 즉 언어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가시화 성격을 지녀야 한다는 심리를 잘 영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유행어는 최초로 중국 유명무협소설가 진융(金庸)의 <소오강호(笑傲江湖)>라는 무협소설에서 근원을찾을 수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인 링후충(令狐沖)이 남의 아첨한 행위를보고 “나는 남의 아첨한 모양을 보자마자 몸살 걸려 정말 예스주이러(어이가 없습니다)”라고 풍자했다.그 후 이 말은 많은 지우링허우(90后, 1990년대 출생자)의 사랑을 받아 자주 쓰이게 되어 유행어가 된다.
‘예스주이러’는 답답하고, 말이안 통하고,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때 사용하는 말로 한국 유행어‘너, 쩐다’과 비슷한다.
“내가 갔던 가장 긴 길은 바로너의 타오루입니다.”‘타오루’는 원래 무술에서 고정한 동작이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고정한 수작이나 술책을 쓴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함께 산다는데 네가 나에게 수작부리거나 내가 너에게 수작부리는 것뿐이다. 그런데 살면서 수작이 아닌 진지한‘타오루’도 필요한다.
이 말의 유행은 2015년 연말에 개최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와 관계가있다. 당시 주최측의 태도가 꼼꼼하지 않아 많은 관중들의 강렬한 불만을 초래했다. 많은 네티즌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저속한 내용의 댓글을달한 탓에 게시판 이용이 한동안 중지되었다. 인터넷에서 저속한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가‘차를 몰고 나간다’고 한다.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요즘 사람들은 이옌부허쥬(아직 얘기가 반 밖에 안되었는데)차를 몰고 나간다”고 평론했다. 그후 상대의 말이 아직 다 끝나기도 전에 무언가를 갑작스럽게 한다는 뜻인‘이옌부허쥬’가 유행된다.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 말은‘갑자기’,‘제 마음대로 하다’,‘툭하면’의뜻으로 주로 사용하게 된다.
이 신조어는 작은 배가 큰 파도를견디지 못하는 듯이 우정도 쉽게 깨질 수 있다는 뜻이다. 2016년 3월,‘난둥니(喃東尼)’라는 한 만화가<우정이라는 작은 배는 뒤집히기 쉽다(友誼的小船說翻就翻)>라는 만화 시리즈를 웨이보(微博)에 올렸다.이 만화에서 좋은 친구였던 두 마리의 작은 펭귄이 같은 배의 두 끝에앉아 있는데 사소한 일 때문에, 예를들어 한 쪽이 살이 빠져, 배가 당장뒤집게 된다. 이 만화가 보는 사람의큰 공감을 얻어 순식간 유행된다. 많은 네티즌들이‘우정이라는 작은 배는 뒤집히기 쉽다’를 패러디도 하여 인터넷에서‘배 뒤집기 체’문장짓기 열풍이 불었다. 망친 것이면 모두 ‘배 뒤집기 체’로 글을 지을 수있다. 예를 들면 “사랑이라는 유람선은 가라앉기 쉽다.”
2016迈入尾声,你可曾记得年初的“初心”?回顾2016,你是否使出“洪荒之力”实现“小目标”了?这一年的热门词汇,拼凑出了怎样的2016?
回眸2016:热词中的一个时代
一个词,记录的是一个时代,十大流行语,或许正是过去的2016年的一个时代缩影。
“流行语中有时代烙印,是历史留下的脚印。”《咬文嚼字》名誉主编郝铭鉴表示,流行语是社会发展的显示屏、生活时尚的风向标、民众心态的晴雨表。“现在很多流行语是一种语言游戏,让社会情绪得到宣泄。而有语言智慧的流行语,一定会更有生命力。”
2017年伊始,你可曾记得年初的“初心”?回顾2016,你是否使出“洪荒之力”实现“小目标”了?这一年的热门词汇,拼凑出了怎样的2016?
供给和需求是经济活动的一体两面。努力把蛋糕做好做精致,自然不愁人买。2015年11月10日,习近平总书记在中央财经领导小组第十一次会议上提出“供给侧结构性改革”后,2016年“两会”上,“供给侧改革”又被反复提及,成为新闻媒体中的高频词。“供给侧改革”指明了全面深化改革的方向,已在各行各业展开。
“工匠精神”本指手艺工人对产品精雕细琢、追求极致的理念。2016年3月5日,李克强总理在《政府工作报告》中说,鼓励企业开展个性化定制、柔性化生产,培育精益求精的“工匠精神”。……